임팩트시 공과 헤드의 접지력을 높여주면서 더 멀리 날려주는
"Distance&Control(디스텐스 & 컨트롤 )설계 “
일본 그랑프리골프와의 공동개발로 에미리드-바하마의 비거리 유전자를 계승하면서 “디스텐스 & 컨트롤 설계”로 등장한 새브랜드 MINERVA(미네르바) VALIENTE(바리엔테) 2022 년 4 월판매
대부분의 한국 골프코스는 산악 지형의 숲속에 지어진 어렵고 험한 코스이다. 먼 곳으로 날리는 것이 항상 요구되는 드라이버샷이지만 그 이상으로 요구되는 것이 방향성, 즉 타겟을 목표한 컨트롤이다. 좋은 샷임에도 불구하고 세컨드 지점에 가면 시야에 큰 나무나 장애물이 가리고 있어 그린을 직접 공략 못하는 경우도 많다. 골프는 거리가 조금 남아도 더 평평하고 치기 쉬운 장소로 치고 나가야 하는 게임이다. 그래서 미네르바의 컨셉은 드라이버에 당연히 요구되는 비거리 성능을 에미리드-바하마 유전자로 계승하고, 거기에 컨트롤 성능을 추구하는 “디스텐스 & 컨트롤”이 가장 큰 특징이다.